뇌건강

갱년기열감 자율신경계이상 때문일수도

소장이 2026. 1. 23. 15:15


갱년기열감은 여성들이 생리주기가 감소하고 폐경에 접어들때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자율신경계이상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자율신경계이상,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심혈관, 호흡계, 소화계, 비뇨기계, 생기계 등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조절되던 자율신경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

​갱년기열감과 비슷한 열오름 증상, 가슴두근거림, 빈뇨, 소화불량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갱년기열감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갱년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 정말 맞는지 자율신경계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열감인지 자율신경실조증인지

 

갱년기열감(안면홍조)은 폐경 전후 난소 기능 저하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뇌의 체온 조절 중추가 교란되어 교감신경 과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과 상체로 열이 훅 치밀어 오르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통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나죠.

폐경기도 아닌데 갑자기 안면홍조를 보이는 것은 자율신경실조증일 확률이 상당히 큽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나뉘어 길항작용을 하며 균형을 유지하는데 이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혈액, 호흡,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체온 조절이 쉽지 않고 땀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배탈이 잘 나게 됩니다. 

 

이 말고도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여러 증상들 중 하나가 갱년기열감과 비슷해 갱년기로 오해하시고 치료 시기를 놓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약 아래 같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자율신경계이상이 확실하니 이러한 경우에는 변한의원을 비롯해 전문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잡지 못하면 갱년기열감 같은 증상말고도 다발적인 증상들이 발생하고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증상이 오랜기간 지속될 수 있으니까요.

- 식은땀이 난다 or 땀이 안나온다
- 손발이 차다
- 몸이 잘 붓는다
- 안구와 구강이 건조하다
- 몸의 통증이 잦다
- 두통 및 어지럼증이 심하다
​- 자주 긴장되고 불안함이 든다
-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린다
-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소화가 안된다
-변비, 설사가 잦다

 

사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났다는 것은 자율신경이 이미 많이 무너졌다는 것이므로 갱년기열감 증상만 없애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자율신경 치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이상 발생 원인과 검사는 어떻게?

 

갱년기열감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자율신경계이상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소음, 빛 등의 환경요소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식생활과 약물 복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화학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됩니다.

 

화학적 스트레스는 장이 받는 스트레스를 말합니다.

그래서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겼을때에는 장기능도 살필 수 있는 통합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한의원에서는 뇌와 장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보고 뇌기능, 장기능을 검사할 수 있는 AK 검사와 뇌기능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K 검사로는 어떤 체질인지, 선천적으로 장기능은 어떠한지, 현재 장이 화학적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상태인지를 알 수 있고 뇌기능 검사로는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장기능과 뇌기능 상태가 확인이 되면 영양(뇌호장탕, 식이요법), 산소(뇌재활치료), 자극(두침) 3가지의 통합적 치료를 진행하여 신체 내 불균형 문제를 한번에 치료합니다.

 

체질과 원인에 맞는 한약과 식이요법을 통해 신체가 올바른 영양분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장 기능을 강화하여 내가 먹은 음식이 독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뇌에 부족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자율신경기능 회복을 도와 갱년기열감 같은 증상이 다시는 유발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열감이 너무 심하신 분들은 체온 조절이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두침으로 혈액이 잘 돌 수 있도록 하여 체온 조절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실 갱년기로 인해 열감이 나타나는 것도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나타나는 것이기에 자율신경계 이상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변한의원에서 처방되는 한약은 장을 개선시켜 뇌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뇌호장탕이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한 사항 및 문의 사항은 아래 배너 혹은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언제든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